[프라임경제] 수도권 일대에 115년만의 기록적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곳곳에서 주민 피해가 나타났습니다. 특히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피해가 심각했습니다. 프라임경제 선우영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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