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쌍용건설이 대전 서구 용문동 일원에 위치한 장미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향후 사업 완료시 지하 5층~지상 35층, 총 252가구 '더 플래티넘' 주상복합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착공은 2025년 1월이며, 공사비는 약 750억원이다. 일반분양 가구수는 176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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