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다다익선(多多益善)이라는 단어가 부동산 시장에도 통하는 모습이다. 아파트 가구 수가 많을수록 가격 상승률이 더 높은 것. 특히 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인근에 상업시설과 교통시설, 교육시설 등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또 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되고, 뛰어난 조경도 들어서는 만큼 거래도 활발해 환금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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