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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항 대송면의 처참한 태풍 피해 현장 "도움 절실"

 

최성필 기자 | csp112@newsprime.co.kr | 2022.09.09 15:00:00

= 최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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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8일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대송면의 소하천이 범람하면서 대송면 일대 마을 대부분이 피해를 입었다. 

마을 복지회관에 주차했던 차량들은 대부분 물에 잠겨 폐차할 처지에 놓였지만 장비가 태부족해 그대로 방치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나마 해병대와 군부대, 경찰, 자원봉사 인력들이 긴급 투입되면서 물에 젖은 가재도구들을 들어내고 집안을 청소하는 등 복구작업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하지만, 워낙 피해 범위가 방대해 언제쯤 제대로 된 복구가 마무리될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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