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가상자산 거래소 중 최초로 대기업에 편입된 두나무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를 위해 회사는 지난 4월 ESG 경영위원회를 정식 출범했다. ESG 경영위원회는 △청년 △나무 △투자자보호 세 가지 키워드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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