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고객관계관리 기업 젠데스크와 컨택센터 디지털 혁신 기업 제네시스가 오는 12일과 18일, 각각 웨비나를 개최한다.
젠데스크(Zendesk)는 고객관계관리(CRM,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열리는 웨비나에서는 'CX(Customer Experience) 액셀러레이터– 차별화된 고객 경험으로 비즈니스 성장 가속화'를 주제로 전 세계 CX 및 비즈니스 리더 5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리서치를 기반한 CX 성숙도 보고서 결과 및 CX 성숙도의 단계별 인사이트와 성장 전략이 공유될 예정이다.
젠데스크 관계자는 "이제 더 이상 '적당한' 고객 서비스만으로는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어렵다"며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고객 충성도를 창출하며, 더욱 앞서가기 위해 CX 리더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한다"고 밝혔다.
한편 클라우드, AI 솔루션 전문 기업 제네시스는 오는 18일 웨비나를 통해 고객 경험의 디지털 혁신의 아이콘, Genesys 올인원 컴포저블 CX 소개와 금융 및 리테일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에서 컨택센터의 디지털 혁신을 이루는 방안을 데모를 통해 설명한다.
△고객 경험의 미래, Genesys All-in-one 컴포저블 CX 플랫폼 소개 △금융, 리테일 등 다양한 산업을 위한 Genesys Cloud CX 활용 데모 시연 △Live Q&A가 세션별로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