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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 요양보호시설 창업 설명회

군인의 사명감과 사회복지 분야에서 창업,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안서희 기자 | ash@newsprime.co.kr | 2022.10.06 10:02:53
[프라임경제] 서울지방보훈청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센터장 류미선, 이하 센터)는 지난 5일 제대군인들의 관심 분야인 요양보호시설 창업 워크숍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우성창과장 · 이정호과장 · 이상윤과장이 요양보호시설 창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서울지방보훈청

요양보호시설 창업은 일정 조건을 갖추고 평가를 받아야 하지만 적은 자본을 바탕으로 창업이 가능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들의 사명감과 연관이 깊어 사회복지 분야에서 창업을 하고자 하는 제대군인들에게 희망 분야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요양보호시설 창업절차 △ 시설 설비기준 직원 자격요건 △시설설비 기준 등 창업에 필요한 내용이 소개 됐다.

워크숍을 진행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우성창 과장 이정호과 과장 이상윤 과장은 해당 시설에 대한 제대군인들의 다양한 질문에 상세한 답변까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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