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간호법 저지를 위해 13개 단체 보건복지의료연대가 지난 4일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을 필두로 5일 김광순 대한방사선사협회 부회장이 1인 시위를 이어가며 강력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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