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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몰락의 카카오…134개 문어발, 불씨 하나에 심장 멈췄다

악재 속 '55억 연봉킹' 남궁훈 불명예 퇴진, 사태수습 책임은 어디에

이수영 기자 | lsy@newsprime.co.kr | 2022.10.19 16:05:43


































[프라임경제] 지난 15일 SK C&C 데이터센터 화재 사고로 불거진 카카오(035720) 먹통 사태가 발생 닷새째인 지금까지 진행형입니다.

4000만 국민메신저로 통하던 카카오톡, 기프티콘 대명사인 카카오페이(377300) 등이 장시간 멈추면서 이용자들의 피해도 눈덩이처럼 커졌죠. 탄생 12년 만에 거대한 왕국을 이룬 카카오그룹은 말 그대로 절체절명 위기를 맞닥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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