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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소식] e편한세상 더프리미어 '김해 도시개발 주축' 대장주 자리매김하나

주촌선천지구 '거대 신흥주거타운' 배산임수 입지 확보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2.10.28 09:19:20

© DL이앤씨


[프라임경제] 김해시가 각종 개발 계획과 함께 여러 기업 유치 등으로 돈과 사람이 몰리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가 이뤄지는 분위기다. 특히 최근 주촌 중심 '2035 김해도시기본계획'이 발표되면서 주촌 일대가 크게 주목받고 있다. 

주촌선천지구는 2035 김해도시기본계획에 의해 장유와 진영을 잇는 도시개발 주축으로 성장해 향후 김해 대표 주거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주촌면에 위치한 '주촌선천지구'는 김해 주촌면 선지리와 천곡리 일원 대규모 부지에 진행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지구 내 아파트 4개 단지를 비롯해 단독주택·상업시설·학교·공원 등이 조성되며, 향후 주촌면 행정복지센터 · 공용주차장 · 초등학교 1곳 · 중학교 1곳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미 주촌선천지구 및 주변으로 9200여세대가 공급됐으며, 향후 약 4300여세대가 추가될 계획이다. 사실상 일대에 총 1만3000여세대에 달하는 '거대 신흥주거 타운'이 형성되는 것이다. 

아울러 다양한 개발호재도 예상되고 있어 우수한 미래 가치가 기대되고 있다. 실제 무계와 삼계를 잇는 58번 국도가 개통 예정이며,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예정된 만큼 인근 창원·부산 접근성도 더욱 향상된다. 

뿐만 아니라 인근 부지조성공사가 완료된 서김해일반산업단지 내 메카트로닉스 의료정밀기기 등 첨단산업 유치도 진행되고 있어 직주근접형지구로서의 가치도 높아질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김해시에서도 주촌은 대규모 주거단지 공급에 따라 인프라가 대거 확충될 예정이며, 교통 호재 및 산단 조성 등 개발도 이뤄지고 있어 미래 가치가 높을 것"이라며 "올해 김해시에 공급된 아파트들은 우수한 분양 성적을 거두고 있고, e편한세상 주촌 더프리미어의 경우 주촌 일대 수혜를 직접 누릴 수 있어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김해 도시개발 주축'으로 주촌 일대가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DL이앤씨(375500)가 주촌면 일대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주촌 더프리미어가 수요자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편한세상 주촌 더프리미어는 경남 김해 주촌면 선지리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9개동 전용면적 84~115㎡ 99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뒤쪽으로 경운산이 위치하며, 앞쪽으로 조만강이 흐르는 풍수지리적으로 그야말로 '배산임수 입지'를 자랑한다. 

교육 시설로는 김해서중 · 제일고 · 임호고 등과 인접했으며, 차량을 통해 내동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인근 주촌선천지구 개발로 인해 초등학교 1곳의 개교 계획도 있다. 

생활 인프라에 있어서도 △김해사랑병원 △경희의료원 교육협력중앙병원 △김해문화의전당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등 이용이 편리한 편이다. 

DL이앤씨가 짓는 브랜드 주거단지인 만큼 상품완성도도 높다는 평이다. 무엇보다 콘크리트 슬라브 최소 성능기준(210㎜)보다 약 20% 두꺼운 250㎜ 바닥 슬라브와 60T 두께 바닥 차음재를 사용해 층간소음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세대 내부를 꾸밀 수 있는 점도 강점이다. 세대 내부 평면은 전 세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환기에 유리하다. 또 e편한세상만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평면 플랫폼 'C2 하우스'를 적용해 가변 가능한 구조로 취향이나 사는 방식에 따라 변화를 줄 수 있다.

이처럼 e편한세상 주촌 더프리미어는 높은 상품 완성도를 자랑하는 동시에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도 이목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단지 평균 분양가(3.3㎡당)는 1416만원(발코니 확장 · 추가 선택 품목 미포함)이다. 주촌면 평균 매매가(1490만원)와 비교해 상당히 저렴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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