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마담P의 오경제] 이태원 그 후, 우울하고 불편한 당신에게

참사 이후 직·간접적 트라우마, 마음건강 챙기는 법

이수영 기자 | lsy@newsprime.co.kr | 2022.11.01 12:30:10










































[프라임경제] 애도의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가족, 누군가의 친구, 동료이자 이웃이었을 안타까운 생명들이 한꺼번에 꺼져버린 그날 이후, 현장에 있던 이들뿐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 참혹한 순간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다시피 한 모두가 트라우마에 빠져 있습니다.

슬픔의 한 가운데서 일상을 버텨야 하는 나와 당신을 위한 조언을 전합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