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태원 핼러윈 참사' 이후 첫 주말이자 국가 애도기간 마지막 날이기도 한 지난 5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추모 집회가 열렸습니다. 외신도 집회에 주목했습니다. 여당은 이번 집회를 놓고 민주당의 정치 선동이라고 목소리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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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준석 맞손 "채상병 특검법, 미룰 이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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