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태원 핼러윈 참사' 이후 첫 주말이자 국가 애도기간 마지막 날이기도 한 지난 5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추모 집회가 열렸습니다. 외신도 집회에 주목했습니다. 여당은 이번 집회를 놓고 민주당의 정치 선동이라고 목소리 높이고 있습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북문화관광공사 '인피니티 플라잉' 공연 23일 개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