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 이하 인신협) 산하 KINA교육센터(센터장 김창영)는 2023 채용연계형 인터넷신문 기자 교육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발표했다.
KINA교육센터 측은 "오는 14일부터 12월2일까지 2023 채용연계형 인터넷신문 기자 교육과정 접수를 받는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12월21일부터 8주 동안 매주 수요일 형장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며 현직 기자들이 멘토로 참여해 취재·기사 작성, 사진 및 동영상 촬영·편집을 지도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인신협이 부담한다. 자세한 내용 및 접수 안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