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취업 지원 및 인재서비스 대표기업 스탭스(대표 박천웅)가 16일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를 활용한 현직자 취업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스탭스가 16일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를 활용한 현직자 취업 멘토링을 진행했다. ⓒ 스탭스
이번 취업 멘토링은 전국 29개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가 참석했다. 행사는 △인사말△인하우스 UI 디자이너 취업 멘토링 △Q&A △ 단체 사진 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스탭스는 메타버스를 회사 운영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비대면 교육 및 훈련에 활용하며, 회사의 역량을 키우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취업 멘토링에는 현직 인하우스 UI 디자이너가 참석해 UI디자이너의 취업방법 및 향후 전망성, 직무에 관해 설명했다.
행사에 참석했던 참여자는 "비전공자라 UI 디자인 업무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그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며 "현직자와의 Q&A를 통해 어떤 일을 하는지 상세하게 알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