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엠 '고객 맞춤형 스마트컨택센터' 구현 선두주자

'컨택운영 ⑤' AI·RPA 등 데이터 분석 솔루션 역량 갖춰…"BPO 기업으로 성장"

[프라임경제] 메타엠(대표 신인수)은 국내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 서비스 분야의 선두로 토탈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을 지향하는 기업이다.

메타엠은 국내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서비스 분야의 선두 기업이며 토탈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을 지향하는 기업이다. ⓒ 메타엠

△금융 △커머스 △제조 △서비스 △콘텐츠 △게임 등의 분야별 고객사에게 가장 적합한 CEM 컨설팅 제공은 물론 클라우드, 인공지능 등 혁신기술을 통해 Process-Driven Digital Transformation 토탈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메타엠은 비대면 서비스의 중요성이 지속 부각되고 있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Shared Service를 기반으로 고객사 규모에 따른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사 운영 방향에 적합한 센터운영을 위한 다원화된 센터운영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심리상담센터 및 심리케어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비대면 채널을 통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채용·인사·교육 등의 백엔드 지원체계를 구축해 타사와는 차별화된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센터의 규모와 상관없이 △정보 보안 △인력 운영 △IT 솔루션 △Shared 센터 등을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스마트 컨택센터를 구축할 수 있다.

메타엠은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금융권 및 플랫폼서비스 분야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금융사를 포함한 주요 고객사들이 모바일 기반의 사업전개와 더불어 옴니채널을 활용한 상담을 더욱 중요시 하면서 IT 융합과 디지털 플랫폼 진출에 선두주자로서 자체 보유한 컨택센터 솔루션인 Meta HUB의 고도화와 IT융합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등 전세계 유수의 솔루션 기업들과 다양한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또한 △컨택센터 전문 클라우드서비스 △RPA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과 솔루션 역량을 더욱 강화해 메타엠만의 Process - Driven Digital Transformation으로 고객사 맞춤 전문 마케팅 컨설팅과 국내외 스마트 컨택센터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신인수 대표는 "메타엠은 빠르게 변화하는 뉴노멀 시대의 디지털 소비 심리에 발맞춰 운영 고객사의 다양한 운영 경험, 지식 및 노하우와 함께 산업별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팬데믹 이후 시공간적 제약을 벗어난 ‘AI·RPA 등 디지털전략’으로 고객사의 니즈에 부합하는 최적·최고의 BPO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