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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연협회, 'HOME COMMING DAY' 개최

100회 강연 기념 자기계발 네크워크 세미나

김태인 기자 | kti@newsprime.co.kr | 2022.12.05 01:15:55

한국강연협회는 12월11일 100회 강연을 기념하기 위해 'HOME COMMING DAY'를 개최한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된 한국강연협회(前 마시멜로 톡톡, 회장 정문기)가 오는 11일 100회 강연을 기념하기 위해 'HOME COMMING DAY'란 주제로 '자기계발 네크워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노정은 한국강연협회 이사가 진행하며, 정문기 회장이 개회사를 진행한다. 이밖에 레크리에이션 및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경품 추첨과 각 분야의 협력 및 기여한 사람들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011년 '마시멜로 톡톡'으로 설립된 한국강연협회는 △리더십 트레이닝 △조직활성화 △스피치 트레이닝 △FUN&개인지도 △친절서비스 △캠프 △법정의무 교육 △온라인 교육 △창업교육 △취업교육 △요가 힐링 & 마인드 함양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또 300여명의 전문 강사진들은 부산, 울산, 경남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 △삼성중공업 △롯데호텔 △롯데카드 △삼성전자 △SK해운 △NH농협 △KT&G △부산상공회의소 △부산항만공사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 및 유관기관에서 출강을 하고 있다. 

정문기 한국강연협회 협회장은 "'함께 나누고 배우면 성장합니다'는 슬로건으로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부산, 울산, 경남지역을 대표하는 자기계발 네트워크 협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강연협회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12년 동안 △문화콘텐츠 행사 △사회공헌활동 △배움과 소통의 공간 등 공식행사99회, 비공식행사 200회 이상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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