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안전 통학 가능한 '학세권' 단지들 신규 분양이 수요자들 관심을 끌고 있다. 초·중·고교 자녀를 둔 30·40세대로 인해 안전한 통학 여건을 갖춘 '학세권 단지'는 분양시장에서 관심이 많다. 특히 맞벌이 부부 자녀 통학에 대한 부담이 점점 커지며 학세권 선호도는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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