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카드] 분양 하락세에도 여전히 치열한 '학세권 경쟁률'

 

천하은 기자 | che@newsprime.co.kr | 2022.12.14 17:19:43












[프라임경제] 안전 통학 가능한 '학세권' 단지들 신규 분양이 수요자들 관심을 끌고 있다. 초·중·고교 자녀를 둔 30·40세대로 인해 안전한 통학 여건을 갖춘 '학세권 단지'는 분양시장에서 관심이 많다. 특히 맞벌이 부부 자녀 통학에 대한 부담이 점점 커지며 학세권 선호도는 더욱 커지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