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통령실 용산 이전 및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 지역화폐 및 임대 주택 등 쟁점 예산을 둘러 싼 여야의 팽팽한 대치 끝에, 내년도 예산안이 법정 처리 기한을 3주 이상 넘기며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국회는 지난 24일 새벽 열린 본회의에서 638조7276억원 규모의 2023년도 예산을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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