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23년은 국내 배터리 3사인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의 수장들이 취임 후 맞이하는 첫번째 새해인데요. 특히 그룹 내 요직을 맡던 핵심 임원들이 경영 최전선에 참전하면서 K-배터리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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