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23년에는 전국 총 554개 단지, 35만2031가구(임대 포함 총가구)의 아파트에서 집들이가 시작된다.
2023년 시도별 아파트 입주물량은 △경기(10만9090가구) △인천(4만4984가구) △대구(3만6059가구) △충남(2만6621가구) △서울(2만5729가구) 순으로 많다.
내년 매매 및 전세 의향이 있는 수요는 신규 입주물량이 많은 지역을 눈 여겨 보는 것이 좋다. 입주 여파로 급매물 출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주택 수요자들은 시세 변동을 주시하면서 거래 타이밍을 잡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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