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고물가에 최대한 소비 및 지출을 줄이는 일명 '무지출 챌린지'가 일상화되고 있습니다. 무조건 지갑을 닫기에 앞서 내 소비패턴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고 새는 돈을 잡는 방법이 있습니다.
'과소비 지수' 계산이 그것인데요. 과소비 지수는 월 지출을 월 수입으로 나눈 값을 뜻합니다. 지금 벌이에서 쓰는 돈의 비중을 숫자로 볼 수 있는데요. 값이 1을 넘으면 만년 적자로 아주 위험한 재정상태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과소비 지수는 세대에 따라서도 약간의 차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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