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영선 국민의힘 의원은 국회 본회의에서 차세대 첨단 중성자 복합빔 등 창원특례시 먹거리 사업 예산 1020억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내년도 예산안에 △차세대 첨단 중성자 복합빔 △K-UAM 지역시범사업 △방산부품연구원 설립 △방산부품연구원 설립 등 창원시 50년 미래먹거리 3개 사업이 반영됐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차세대 첨단 중성자 복합빔 사업은 방위산업에 필요한 재료연구와 비파괴검사시설"이라며 "이번 기획용역비 확보로 시설 구축 첫발을 내딛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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