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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뉴스룸] 대기업 6곳 수장 신년사로 본 '위기탈출 비법'

'찐팬'부터 '광적인 집중'까지…신년사 속 CEO '말말말'

황이화 기자 | hih@newsprime.co.kr | 2023.01.03 15:46:32


[프라임경제]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도 새해는 밝았습니다. 과거 굴지의 기업들은 다수가 위기에만 주목할 때, 오히려 기회를 잡아 더 큰 도약을 이끌곤 했는데요. 

2023년 계묘년을 맞이해 국내 대표 기업의 수장들이 신년사에서 어떤 내용을 강조하며 성장 기회를 엿보았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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