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세스물류(주) 박래문 대표가 4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랑 후원금 8000만원 기탁식을 가졌다. ⓒ 광양시
[프라임경제] 광양 출신 람세스물류(주) 박래문 대표가 4일 광양시장 접견실에서 정인화 시장을 비롯해 김용근 ESG 위원장, 이두연 기획실장, 서양기 전무이사 등 기업 관계자와 박래문 대표의 지인 정재봉 광양경찰서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랑 후원금 8000만원 기탁식을 가졌다.
박 대표는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고향 후배들을 위한 인재 육성과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후원해 보람되고 기쁘다. 앞으로도 광양시 발전에 관심을 두고 계속 기부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