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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광양제철소 23년째 '희망의쌀' 전달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3.01.19 09:08:00

20kg 백미 2069포대, 8000만원 규모의 '희망의쌀' 전달식을 가졌다. ⓒ 광양제철소

[프라임경제] "광양제철소 희망의 쌀 전달사업이 지역농가에는 보탬이 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작은 희망이 되는 것이라 더더욱 의미가 깊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사업은 물론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

광양제철소(소장 이진수)가 17일 광양시청에서 이철호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정인화 광양시장, 김재경 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과 관내 사회복지기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kg 백미 2069포대, 8000만원 규모의 전달식을 가졌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2009년부터 지금까지 20kg 기준으로 총 3만5288포대, 약 16억원 규모 '희망의쌀'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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