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새해부터 온 국민이 '난방비 폭탄'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
정부가 26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과 다자녀 가구를 포함한 일부 사회적배려층을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 및 요금감면 확대를 약속했지만 이는 전체 가구의 5.6%(118만여 가구)만 해당되는 것으로 상당수 서민의 시름을 덜기에는 역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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