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숏폼] 난방비 폭탄에 시름 "이제 안 오른 건 담뱃값뿐"

4월부터 대중교통, 주세도 인상...공공요금 올해 더 많이, 더 크게 오른다

이수영 기자 | lsy@newsprime.co.kr | 2023.01.26 15:30:20


[프라임경제] 새해부터 온 국민이 '난방비 폭탄'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

정부가 26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과 다자녀 가구를 포함한 일부 사회적배려층을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 및 요금감면 확대를 약속했지만 이는 전체 가구의 5.6%(118만여 가구)만 해당되는 것으로 상당수 서민의 시름을 덜기에는 역부족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첨부파일
첨부파일 shm_1674713974.txt / 298 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