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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뉴스룸] 부동산PF 한파에 "중소건설사 줄도산 우려"

대우조선해양건설, 자금난에 기업회생 절차 위기…"PF 업계 불안감 재각인"

황이화 기자 | hih@newsprime.co.kr | 2023.02.01 16:36:31


[프라임경제] 지난해 '레고랜드 사태'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 문제가 촉발됐는데, 이로 인한 건설업계 자금난이 올해에도 지속되는 분위기입니다. 여기에 더해 중소 건설사를 시작으로 줄도산까지 우려되고 있는데요. 

작년 기준 '도급 순위 83위 건설사'인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최근 지속된 자금난으로 일부 현장 공사가 중단된 상태인데요. 이 회사를 놓고 기업 회생 절차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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