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배(널배)를 타고 조개 캐는 순천 별량면 거차마을 어민 모습. ⓒ 프라임경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조국·이준석 맞손 "채상병 특검법, 미룰 이유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