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동 포스코 부회장(좌), 옥명우 광양제철소 1코크스공장 공장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광양제철소
[프라임경제] "1코크스공장의 경쟁력이 곧 포스코의 경쟁력이라는 주인의식을 팀원들 모두가 가지고 노력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 행복하고 더 안전한 작업장을 목표로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
광양제철소 화성부 1코크스공장(부소장 고재윤)은 △위드 마이 머신 △작업 안전성 개선 △투자·연구 △조직문화 개선 및 인재양성 등 2022년 한 해 동안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은 QSS활동으로 작업 환경 및 설비를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월 QSS대상(김학동 부회장 표창)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