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는 3월8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권주자로 나선 김기현 의원(국민의힘, 울산 남구을)과 최고위원에 출마한 이용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3일 오후 5시20분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찾아 도청 접견실에서 30여 분간 차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장동혁 의원(국민의힘, 충남 보령·서천)과 박덕흠 의원(국민의힘,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도 함께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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