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정월 대보름은 추석과 더불어 보름에 맞는 우리나라 대표적 명절이다. 새해 첫번째로 맞는 보름(정월대보름)에 뜨는 대보름달은 농경을 기본으로 살아온 우리민족에게는 새로운한 해 풍요를 상징해 더욱 큰 비중을 지닌 보름달이라고 할 수 있다.
계묘년 새해 정월 대보름을 맞아 밝게 뜬 '보름달'. = 이정주 기자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조국·이준석 맞손 "채상병 특검법, 미룰 이유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