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웹젠(069080, 대표 김태영)이 새 학기를 맞아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임직원 자녀와 자녀의 학급 친구 전원에게 '웹젠 프렌즈' 문구 패키즈를 선물했다.
웹젠은 '구성원의 건강과 행복이 기업의 경쟁력'이라는 경영철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근무 및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 웹젠
일과 가정의 양립 및 구성원 행복을 위해 진행한 이번 복지행사에는 총 73명의 임직원이 신청했고, 임직원 자녀의 전체 학급 인원 대상 1908명에게 새 학기 선물이 전달됐다.
'문구 패키지'는 웹젠의 캐릭터 브랜드 '웹젠 프렌즈'의 캐릭터가 그려진 △필통 △스케치북 △노트 △지우개 등 수업 필수 7종 문구류와 새 학기 새 출발을 응원하는 메시지 카드로 구성됐다.
웹젠 관계자는 작년 11월 고용노동부로부터 '워라밸 실천기업'과 '근무 혁신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며 "구성원들의 행복을 위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임직원 복지정책을 꾸준히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