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호 기자
이곳은 14세기 고려시대 충숙왕때 조성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현재는 흥해향교 주변으로 34그루의 이팝나무와 상수리 나무가 군락을 이루면서 지역민들이 휴식장소로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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