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틸렉스(263050)가 현지시간으로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2023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USA)'에 참석한다고 1일 밝혔다.
유틸렉스는 글로벌 대형 제약사 30여 곳과의 공식 미팅 및 비공식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기술이전, 공동 연구개발, 투자 논의 등을 이어가게 된다.
이와 관련해 유틸렉스 측은 업계 관계자의 빌려 "올해 회사가 바이오USA, JP모건 컨퍼런스와 같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행사 및 상반기 개최된 굵직한 글로벌 암학회에 지속 참석하는 등 예년에 비해 글로벌 파트너쉽 구축에 더 적극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