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관세청이 추진중인 온라인 면세점 주류 허용을 놓고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간 입장이 갈리고 있습니다.
최근 면세업계에 따르면 관세청은 '주류의 통신판매에 대한 명령 위임 고시' 개정을 검토하고 있는데요. 법 개정이 이뤄지면 이르면 7월부터 인터넷면세점에서 주류를 구입한 뒤 출국장 내 인도장 수령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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