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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25시] 박우량 신안군수, 민선 8기 300일의 열정 '미래 300년 역사 세웠다'

세계·전국 최초 브랜드 행정으로 전국적인 인지도 상승

나광운 기자 | nku@newsprime.co.kr | 2023.06.20 17:43:31
[프라임경제]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독특한 정책들로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향한 집념과 열정으로 감동과 경쟁력이 있는 지자체의 새로운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박우량 신안군수의 리더십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박 군수는 민선 4기 보궐과 5기를 거쳐 민선 7기 재선에 이어 민선 8기까지 4700일의 긴 시간을 신안군의 행정 수장을 엮임 하는 기록과 함께 재임기간 그의 영특한 행정에서 시작된 모든 사업에서도 세계최초라는 수식어와 전국최초라는 타이틀로 주목을 받으면서 '박우량 군수의 리더십 마케팅'이라는 브랜드가치가 탄생하는 희귀한 현상까지 기록하고 있는데요.

박 군수의 이러한 현상에 신안군은 세계의 리더와 관광객들의 관심지역이 되면서 군민들의 가슴에 남아 있는 섬사람들의 작은 희망도 함께 성장하면서 놀라운 변화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는 호평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민선 8기 1년을 맞이하는 시점에 박 군수가 그동안 나타낸 열정으로 신안군의 새로운 미래가 300년의 희망의 싹을 틔웠다는 찬사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박 군수는 "섬에 사는 것이 자랑스럽고 당당한 신안을 만들어가기 위해 남이 가지 않는 길을 선택했고 문화와 예술이 꽃피는 섬을 위해 사계절 꽃 피고 숲이 울창한 섬을 만들기 위해 달려왔다"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희생이 큰 힘이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또한 "이러한 군민들의 희생과 참여가 다양한 정책을 통한 소득 극대화를 통해 소득향상을 위한 지역 자원의 최대 자원이 될 수 있었다"라며 모든 성과를 군민의 몫으로 평가했습니다.

이러한 박 군수의 가슴에는 14개의 모든 읍·면에 야나기 유키노리, 올라퍼 엘리아슨, 안토니 곰리, 마리오 보타, 박은선 작가 등 세계 유수의 예술가가 참여하는 세계 유일의 섬 박물관과 미술관을 건립해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1004 섬 신안과 누구나 가고 싶고 살고 싶은 1004섬 신안을 만들어갈 벅찬 설계가 박동치고 있습니다.

박 군수가 꿈꾸고 있는 신안군의 77개 유인도의 세계적인 자연정원이 완성되면 신안군은 세계에서 유일한 정원의 땅이 될 수 있는 희망과 함께 미래 후손들의 자랑스러운 축복의 땅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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