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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먹지] 감탄계 숯불치킨·신송식품·KFC 외

 

김수현 기자 | may@newsprime.co.kr | 2023.06.27 15:40:30
[프라임경제] 6월27일 식음료 및 유통업계 신제품 출시 소식.

치킨 브랜드 감탄계 숯불치킨이 신메뉴 2종 '숯불 마라샹구이'와 '로제 마라샹구이'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치킨 브랜드 감탄계 숯불치킨이 신메뉴 2종 '숯불 마라샹구이'와 '로제 마라샹구이'를 출시했다. ⓒ 감탄계 숯불치킨


감탄계 숯불치킨 신메뉴는 MZ세대를 대표하는 맛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메뉴 출시를 통해 MZ세대의 각별한 사랑을 받고 있는 '마라'와 '로제'가 감탄계 숯불치킨과 만든 새로운 조화를 선보이게 됐다.  

숯불향이 가득한 구이 치킨과 새우, 푸주, 분모자와 청경채 등 마라샹궈 재료를 특제 마라 소스로 볶은 '숯불 마라샹구이'는 세상에 없던 마라맛 숯불치킨을 탄생시켰다. 매콤하고 알싸한 마라 소스에 부드러운 크림을 더한 로제 마라 소스로 완성한 ‘로제 마라샹구이’는 매콤하고 알싸한 마라의 맛을 중화시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는 메뉴이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신메뉴 할인 또는 서비스 제공 등 매장별로 상이한 이벤트는 감탄계 숯불치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감탄계 숯불치킨 관계자는 "기존 고객은 물론 아직 감탄계 숯불치킨을 경험하지 못한 고객의 취향까지 고려해 선보이게 된 이색 메뉴"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송식품에서 여름철 야외에서도 사용이 편리한 고추장 3종과 쌈장 2종을 출시했다.

고추장은 새콤달콤한 '초고추장', 매콤 고소한 '비빔장', 짠맛을 줄인 '고추장'으로 3종을, 갖은 양념을 더한 '양념 쌈장'과 매운맛을 더한 '매콤 쌈장' 2종이 구성됐으며, 사용의 편리함을 위해 튜브형으로 제작됐다.

새콤달콤한 '초고추장'은 회나 야채 등 신선한 재료와 잘 어울리도록 새콤, 달콤하게 만들었으며, 매콤 고소한 '비빔장'은 비빔밥 등과 어울리도록 매운맛에 고소함을 더했다. 또한, 기본이 되는 '고추장'은 장맛을 올리고 짠맛을 줄여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 건강한 식품문화를 앞장서는 기업의 철학을 담았다.

고추장과 함께 한국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된장을 베이스로 갖은 양념을 더한 '양념 쌈장'과 '매콤 쌈장'을 추가해 소비자가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튜브형은 입구를 아래로 두어 재료의 로스없이 끝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콜라병처럼 제품의 허리부분에 곡선을 강조해 잡기 편하도록 디자인됐다. 또한, 제품별 라벨에 맵기 정도를 그래픽으로 설명해 소비자의 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신송식품 관계자는 "고추장 3종과 쌈장 2종은 보다 쉽게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주며, 사용의 편리함까지 더했기 때문에 요리에 자신이 없거나, 캠핑 등의 여행지에서 쉽게 요리를 하는데 도움이 된다. 간편 요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이번 출시 제품에 대하여 소비자의 반응이 기대가 된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현재 해외에서도 고추장에 대한 관심이 높은 점이 반영되어, 수출 및 대리점 채널, 농협, 쿠팡 등을 통해서 판매되고 있다.

글로벌 치킨 전문 브랜드 KFC가 여름을 맞아 다이어트족을 위한 사이드메뉴 '징거샐러드'를 출시했다.
 
KFC는 최근 다이어트 식단과 샐러드 메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춰 두툼한 닭가슴살과 신선한 야채가 푸짐하게 들어간 징거샐러드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징거샐러드의 닭가슴살은 징거버거 등 주요 버거에 들어가는 두툼하면서도 바삭한 치킨 필렛을 활용해 익숙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여기에 오리엔탈 드레싱을 뿌려 짭조름한 풍미와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해당 메뉴는 373kcal에 단백질 함량도 28g이라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을 원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또한 치킨과 버거와 함께 신선한 사이드메뉴를 원하는 고객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메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메뉴는 스프라이트 제로가 포함된 콤보, 음료와 비스켓을 함께 먹을 수 있는 올인원 메뉴로도 주문할 수 있으며, 취향에 따라 닭가슴살을 육즙 가득한 닭다리살로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KFC는 징거샐러드 출시를 기념해 '오늘뭐먹지', '쿠캣매거진', '인싸요정' 등 SNS푸드 커뮤니티를 보유한 ‘쿠캣’ 채널을 통해 메뉴를 알리고, 쿠캣 신상공개에서 징거샐러드+트위스터+탄산음료 세트 메뉴를 약 45%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할인 쿠폰 상품도 판매한다.
 
KFC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건강과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샐러드 메뉴를 추가하게 되었다"며 "부담 없는 칼로리에 단백질도 보충할 수 있어 건강한 한 끼, 운동 후 가볍게 먹을 수 있는 한 끼를 찾는 고객 등 다양한 소비자들이 KFC의 샐러드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상 청정원이 간편하게 바로 짜먹는 파우치형 쌈장 2종을 출시했다.

대상 청정원이 간편하게 바로 짜먹는 파우치형 쌈장 2종을 출시했다. ⓒ 대상 청정원


대상 청정원은 쌈장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가정이나 야외에서 간편하게 활용하기 좋은 새로운 형태의 쌈장을 선보이게 됐다. 

파우치형 쌈장은 숟가락을 사용하지 않아도 필요한 만큼 짜먹을 수 있어 여행이나 캠핑 등 야외 활동에서 활용하기 좋고, 캡이 입구를 막아주기 때문에 보관에 있어 위생적이다. 특히 내용물을 짜기 쉽도록 파우치에 담아 버려지는 부분 없이 끝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청정원 순창 된장으로 정통 장 맛을 살리고, 사과와 매실농축액으로 과일의 자연스러운 단맛을 더했다. 취향이나 상황에 따라 골라먹을 수 있도록 고소한 맛의 오리지널 '양념쌈장'과 매콤한 '청양초쌈장' 두 가지 맛으로 선보인다.

'양념쌈장'은 참깨와 진한 풍미의 마늘을 넣어 정통 쌈장의 맛을 살렸다. 담백하고 고소한 맛으로 고기나 채소, 회 등 다양한 요리에 곁들여 먹기 좋다.

'청양초쌈장'은 청양초를 넣어 칼칼하면서도 깔끔한 매운맛을 한껏 살린 제품이다. 고기와 함께 먹으면 기름진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기 때문에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 파스퇴르가 설레임 아이스크림의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를 그대로 살린 '파스퇴르 설레임 밀크쉐이크' 가공유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웰푸드의 대표 유가공 브랜드와 아이스크림 브랜드의 만남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맛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파스퇴르와 설레임의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 합성어)로 불리는 젊은 고객층을 겨냥한 '펀 마케팅(Fun Marketing)’ 일환으로 GS리테일과 공동 기획했다. 

주요 소비층인 10대와 20대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설레임 브랜드를 활용해 지속 성장하는 가공유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자 한 것이다. 차별화 된 밀크쉐이크 맛으로 가공유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입맛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파스퇴르 설레임 밀크쉐이크는 롯데웰푸드 공식 온라인몰인 푸드몰뿐만 아니라 GS25, GS더프레시, 홈플러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파스퇴르 설레임 밀크쉐이크는 파스퇴르 전용목장의 신선한 1급A 원유를 사용해 설레임 본연의 맛을 뛰어 넘는 풍부하고 진한 우유 맛을 선사한다.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달콤한 밀크쉐이크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면서 부드럽게 목을 타고 넘어간다. 

건강한 프리미엄 유가공 브랜드인 파스퇴르와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우유맛 대표 아이스크림 설레임의 컬래버는 브랜드 간 시너지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품 패키지에 설레임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녹여낸 것도 특징이다. 설레임 밀크쉐이크의 시그니처 컬러와 눈꽃이 떨어지는 느낌을 시각화한 눈 결정 문양 등의 포인트를 사용해 시원한 느낌을 극대화했다. 

FSC(국제산림협회) 인증 받은 친환경 멸균 패키지로 실온 보관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한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250ml)로 휴대성도 높으며, 뚜껑이 달려 있어 남은 음료도 깔끔하게 밀폐해 보관할 수 있다.

CJ제일제당 '햇반 소프트밀'이 곡물 베이스의 상온 액상수프 제품을 내놓으며 카테고리 확대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든든한 한끼 식사가 가능한 '햇반 소프트밀 수프' 3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상품죽을 쌀 가공 브랜드 '햇반'으로 편제하며 '소프트 밀 솔루션(Soft Meal Solution)' 전문 브랜드로 변경한 데 따른 첫 행보다.

햇반 소프트밀 신제품 3종은 '양송이 크림수프', '베이컨감자 크림수프', '단호박 크림수프'로, 수프 하나만으로도 메인 요리나 든든한 한끼로 활용할 수 있다. 진한 유크림과 국내산 우유로 만든 크림소스에, 양송이, 감자, 단호박 등 채소와 병아리콩, 귀리 등 영양가 높은 곡물을 담았다. 전자레인지 1분 20초(700W 기준)면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양송이 크림수프'는 풍미 깊은 크림소스에 향긋한 양송이를 듬뿍 넣고 담백한 귀리를 통째로 넣어 식감과 향미가 일품이다. '베이컨감자 크림수프'는 고소한 감자와 짭짤한 베이컨, 귀리를 풍성하게 담아 크림소스와 특히 잘 어우러진다. '단호박 크림수프'는 달콤한 단호박을 먹기 좋게 썰어 넣고 담백한 병아리콩을 추가해 톡톡 씹히는 식감까지 즐길 수 있다.   

이 제품들은 햇반 소프트밀만의 차별화된 상온 기술력이 적용됐다. '레토르트 살균기술'로 최적의 살균 시간과 온도를 찾아내 상온 HMR의 안전성을 확보함은 물론, 재료 형태는 유지하면서 맛 품질은 최대한 끌어올렸다. 또한 병아리콩, 귀리 등 곡물은 우수한 품질로만 선별하고 전처리(블렌칭) 기술을 적용해, 수프의 물성과 건더기 식감에 잘 어우러지는 향미와 식감을 구현했다.

현재 국내 가공수프 시장 규모는 약 1000억원 수준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약 70% 비중인 분말수프 시장과 액상수프 시장으로 나뉘는데, 액상수프 시장은 간편 추구 트렌드에 따라 최근 3년간 2배 가까이 성장했다. CJ제일제당은 '곡물의 든든함과 영양'을 차별화 포인트로 앞세워 소비자에게 가까이 다가가며 시장 확대를 견인하겠다는 방침이다.   

검은콩의 맛과 건강을 그대로 담은 두유과자가 나온다.

검은콩의 맛과 건강을 그대로 담은 두유과자가 나온다. ⓒ 해태제과


해태제과가 석쇠에 구워 만든 '구운감자'의 새로운 맛으로 '구운두유 까망콩'을 출시한다. 검은콩 특유의 고소함에 영양까지 풍부한 두유를 스틱과자에 담아 만든 건강과자다.

즐거움과 건강을 중시하는 '헬시 플레저' 열풍으로 대세로 떠오른 ‘두유’를 과자로 만든 것. 푸딩이나 아이스크림, 음료 같은 디저트 메뉴가 아닌 과자로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독오독 부러지는 경쾌한 식감과, 담백함이 특징인 '구운감자 시리즈'만의 노하우를 살려 건강한 두유과자로 완성했다.

검은콩이라 고소한 풍미가 더 진하고 영양도 풍부한 것도 강점. 100% 검은콩으로 만든 두유 분말로 반죽해 겉과 속이 새까만 색이라 한결 고급스럽다. 

석쇠에 구운 덕분에 기름지지 않고 갓 볶은 콩을 먹는 듯 고소담백하다. 제품의 15%가 식물성 단백질이라 건강은 기본, 식감도 더 부드러워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식이섬유와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검은콩 두유의 건강함을 그대로 담은 웰빙간식"이라며 "오독오독 중독성 있는 식감과 검은콩 본연의 담백고소한 맛으로 모두에게 사랑 받는 영양 간식"이라고 말했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여름을 맞아 ‘멕시칸 그릴&타코(Mexican Grill&TACO)’를 콘셉트로 한 다채로운 신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타코, 퀘사디아, 파히타, 부리토 등 대표 멕시칸 요리부터 이와 어울리는 칵테일과 생맥주까지 다양한 메뉴가 빕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됐다.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현지 느낌을 살린 ‘힙(HIP)’한 멕시칸 푸드 전문점이 각광받는 트렌드를 반영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먼저 고객이 원하는 재료를 조합해 ‘나만의 타코’를 만들 수 있는 DIY 타코 코너가 별도로 신설됐다. 해당 코너는 몇 해 전 첫선을 보인 이후 재출시를 원하는 고객들의 끊임없는 요청에 따라 최적의 구성으로 다시금 선보이게 됐다.

타코 메인 재료인 멕시칸 그릴 메뉴는 '초리조 포크', 멕시코식 풀드포크인 '카르니타스' '치킨 파이타'로 구성됐으며 과카몰리, 치폴레, 오크라 등 다양한 살사소스 8종도 마련됐다. 이국적이면서도 대중적인 맛을 선호하는 최근의 타코 트렌드를 반영했다. 고객 기호에 맞춘 추천 조합도 제공된다.

대표 메뉴인 '칠리 콘 까르네'는 미트 칠리 소스에 아삭이고추 튀김이 더해져 독창적인 맛이 구현됐으며 '멕시칸 라이스'는 또띠아에 곁들여 부리토로도 즐길 수 있다. 멕시코식 옥수수 요리 ‘엘로테’가 재해석된 '체다스윗 콘립'은 바삭한 체다치즈 크럼블과 달콤한 연유 마요네즈로 '단짠' 매력을 살렸다, 치킨, 치즈, 할라피뇨로 속이 가득 채워진 '멕시칸 치킨 퀘사디아'도 선보인다.

이 외에도 멕시칸 요리와 궁합이 잘 맞는 '논알콜 라임 마가리타'와 생맥주를 와인&페어링존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달콤하고 청량한 프로즌 마가리타 칵테일에 멕시코 대표 맥주가 혼합돼 만들어진 '빕스 로코리타 칵테일' 2종도 여름 한정으로 선보인다.

'나만의 타코 조합 만들기' 이벤트도 마련됐다. 오는 7월19일까지 나만의 DIY 타코를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동남아 크루즈 여행권이 증정된다. 또한 '골든 프리미어 스테이크' 주문 시 '로코리타 칵테일'이 정상가 대비 약 80% 할인가에 제공된다.

하림이 닭봉의 살코기 부분을 밀어 올려 먹기 편하게 만든 신제품 '버팔로 튤립 봉 스파이시'를 출시하고 마켓컬리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하림의 버팔로 튤립 봉 스파이시는 100% 국내산 닭봉의 아래쪽 살코기 부분을 밀어서 말아 올린 튤립 모양의 제품이다. 쫄깃한 닭봉이 하림만의 매콤한 특제 소스로 맛있게 양념돼 익히기만 하면 바로 맛볼 수 있다.

특히 뼈를 잡고 도톰한 닭고기를 한입에 간편하게 먹기 좋고 손에 양념이 덜 묻어 위생적이다.

조리법도 간편하다. 에어프라이어 180℃에서 6~8분 또는 전자레인지로 6~7분 조리하면 바삭한 닭껍질과 풍부한 육즙이 일품인 닭구이가 완성된다. 맥주 한 잔에 어울리는 안주 요리에 손색이 없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집에서도 외식 못지않은 퀄리티의 닭요리를 편안하게 즐기려는 소비자를 위해 버팔로 튤립 봉 스파이시를 출시했다"며 "입안 가득 채우는 풍부한 육즙에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특징인 닭구이로 맛있고 색다른 홈술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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