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낯선 그리움을 만나다' 5인전 포스터 ⓒ 아트디오션갤러리
[프라임경제] "장마가 계속돼 처지는 이번 여름에, 생명력과 신선함이 느껴지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분 좋은 선물이 되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
28일부터 오는 8월31일까지 아트디오션 갤러리에서 아트디오션 갤러리 첫 소속 작가인 정기준 작가 외 김계환, 김명희, 장동문, 추성임 작가 5인전이 열렸다. 5인 5색 속 생명력이 느껴지는 작품으로 '여름, 낯선 그리움을 만나다'주제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