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회사든 학교든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 유독 남 탓에 진심인 이들이 있다. 심지어 내가 저지른 잘못은 어떤 핑계로든 둘러대도 남의 흠은 바닥 그 아래까지 파헤쳐 비난에 열을 쏟는 경우도 흔하다.
분명 책임이 있음에도 책임지지 않고 남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 그들에게도 이유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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