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이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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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1 19:02:32
[프라임경제] 과거 종이신문이 독자를 만나기 위해 조판과 윤전이 필요했다면, 인터넷신문은 변화하는 생태계와 시시각각 달라지는 플랫폼 환경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R&D조직이 필요합니다. 프라임경제는 다가올 변화의 시대에 전사적인 투자와 R&D만이 '살 길'이라고 결정했습니다.
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프라임경제가 선택한 '생로(生路), 인공지능 플랫폼 도입 과정의 비밀을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