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호 기자
포항해경 등에 따르면 아침 조업차 출항했던 통발어선 A호 선장이 통발 줄에 걸려 죽은 고래를 발견하여 해경에 신고한 후 해경은 작살 등 고의로 혼획한 흔적이 없어 고래 유통 증명서를 발부했다.
올해 위판된 밍크고래 중 최고의 위판 가격으로 포항에 있는 고래전문점에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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