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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테마주만 보면 이미 대통령' 폭주하는 한동훈 관련주

3연상, 5연상은 기본 '관계없다' 부인에도 '무지성' 개미 외끌이 장세

이수영 기자 | lsy@newsprime.co.kr | 2023.12.04 16:11:09


[프라임경제] 총선 5개월여를 앞두고 '한동훈 테마주'가 질주하고 있다. 

명실상부 현 정권 2인자, 내각 간판스타를 자처한 한 장관이 최근 전국구 행보에 나선 것을 두고 총선 출마, 혹은 여당 측면 지원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해석이 분분한데.

공무원의 정치중립 의무 위반이라는 지적에도 불구. 한 장관이 사실상 '정치인의 언어와 행보'를 보이면서 '한동훈 관련주' 열풍으로 이어진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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