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수광양항만공사, 2024 시무식 개최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공사 사옥 2층 국제회의장에서 2024년 시무식을 가졌다. ⓒ 여수광양항만공사

[프라임경제] "우리 공사 4대 경영방침인 고객 최우선, 발로 뛰는 영업, 안전한 항만, 지역과 상생을 대원칙으로 삼아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국제항만협회(IAPH) 지속가능성장 어워즈 2개 부문(환경, 안전) 최우수항만 선정, 기획재정부 주관 안전관리등급제 최고등급 달성,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최고등급 등 다양한 성과를 이루었다."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사장 박성현)는 공사 사옥 2층 국제회의장에서 2024년 시무식을 가지고 박성현 사장은 여수광양항만공사 중점사업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항만 조성을 위한 최적의 운영계획 수립 △배후단지 개발사업 본격화 및 고부가가치 우량기업 유치를 통한 자족형 항만 조성 △여수세계박람회장 청사진 구상을 통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육성 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