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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입 채용 감소, 재직자는 회사 더 오래 다닐 것"

경기 침체 영향으로 리텐션 현상 및 구직포기자 증가도 두드러져

김이래 기자 | kir2@newsprime.co.kr | 2024.01.03 16:45:14
[프라임경제] 올해 기업들은 신입 채용을 축소할것으로 전망된다.

ⓒ 인크루트


인크루트(대표 서미영)는 인사담당자 768명을 대상으로 '2024년에 주목할 HR이슈'를 조사한 결과 1순위로 신입 채용감소(28.9%)가 꼽혔다고 밝혔다. 

또 인사담당자들은 2024년에 신입 채용위축이 더 심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인크루트의 조사 결과 2022년과 2023년 모두 채용 규모가 전년에 비해 줄었는데, 올해 역시 이러한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경력직 리텐션 현상(23%)이었다. 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신입 취업뿐만 아니라 경력직 이직도 어려워졌다. 이에 경력직들이 퇴사 및 이직을 자제하고 재직 중인 회사에 오래 다니려는 '리텐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인사담당자들은 올해 리텐션 현상이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인사담당자들은 2024년에 신입 채용위축이 더 심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인크루트의 조사 결과 2022년과 2023년 모두 채용 규모가 전년에 비해 줄었는데 올해 역시 이러한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경력직 리텐션 현상(23%)으로 꼽혔다. 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신입 취업뿐만 아니라 경력직 이직도 어려워졌다. 이에 경력직들이 퇴사 및 이직을 자제하고 재직 중인 회사에 오래 다니려는 '리텐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대해 인사담당자들은 올해 리텐션 현상이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세 번째로는 △구직 포기자 증가(20.5%)가 꼽혔다. 신입 채용이 축소되면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들이 구직을 포기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실제로 지난달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일할 능력은 있지만 특별한 사유 없이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쉬었음' 인구 중 20대는 32만2000명에 이른다. 

이어 △채용 과정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16.3%)가 꼽혔다. 최근 채용 과정에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를 도입하는 기업이 많아지면서 HR SaaS 시장이 커지고 있다. 자기소개서를 AI로 평가하는가 하면 인·적성검사를 온라인 게임화 하는 경우도 있다. 

이밖에 △주 52시간제 유연 적용(15.9%) △이직시장 활발(14%) △ 희망퇴직 등 사내 실업의 증대 (10.7%) 등이 올해 주목할 HR이슈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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