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픽셀로(대표 강석명)는 캐나다 한인회 주최 2024년 신년하례식에서 AI 눈 건강 자가 진단 키오스크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픽셀로는 지난 2일 토론토 한인회 주최로 열린 행사에서 한인 동포를 위한 △시력 측정 △황반 변성측정 △노안 검사 등을 통해 눈 건강을 측정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운영했다.
픽셀로 AI 눈 건강 자가 진단 키오스크는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해외 마케팅과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환자 스스로 눈 건강을 자가 진단해 병원 진료 유도 솔루션으로 국내외에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강석명 대표는 "갑진년은 용기, 끈기로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특별한 해"라며 "픽셀로 디지털케어 서비스도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는 서비스로 도약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