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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색, 주니어 여성 속옷 라인업 확장 출시

생애주기별 기능성 언더웨어 제작…"믿고 입을 수 있는 제품 생산"

김우람 기자 | kwr@newsprime.co.kr | 2024.01.25 12:44:32
[프라임경제] 언더웨어 전문 기업 단색(대표 황태은)은 주니어 속옷 라인업을 확장했다고 25일 밝혔다.

ⓒ 단색


이번 출시된 '단색 스타터 브라'는 불편을 해소하고 무봉제 기법으로 내부에 부착된 유연한 안감형 패드가 특징이다.

'프리어덜트브라'는 10대 후반 청소년을 타겟으로 출시됐다. 체형 성장이 마무리되면서 안정적인 지지력이 필요한 만큼 일체형 세미 볼륨패드와 텐션 조절이 가능한 자체 제작 스트랩을 적용했다.

황태은 대표는 "자녀 성장에 맞춰 자사 제품을 찾는 고객을 위해 라인업을 확장했다"며 "믿고 입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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