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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 돌입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4.02.01 10:40:35

ⓒ 우정사업본부


[프라임경제] 설 연휴를 맞아 대전 동구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IMC) 직원들이 우편물의 안전한 배달을 위해 분류작업 등을 하며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이하 우본)는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4일까지 17일간 '2024년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우편물의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24개 집중국 및 4개 물류센터를 최대로 운영하고 운송차량은 평시보다 22% 증차된다. 특별소통기간 전국에서 약 1667만개의 소포우편물 접수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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