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벌 캐릭터완구 및 콘텐츠 기업 오로라월드(039830)가 독일 뉴렌버그 토이페어에 참가해 세계 최대 규모의 장난감 전시회를 화려하게 물들였다.
오로라월드는 해당 페어에서 30년 이상 참가 경험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홍보 전략을 펼치며 세계 무대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오로라월드는 선진 시장에 맞춰 트렌디하고 혁신적인 상품을 매년 선보여 많은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아왔으며, 올해 전시회는 참가업체 중 최대부스 중의 하나로 종전 대비 2배 규모로 확장하면서 히트 캐릭터들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