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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유진투자증권, 홍대 미대와 신진 작가 지원 프로젝트 첫 전시

오는 3월29일까지 강남구 위치한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1층 개최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24.02.07 12:20:13




[프라임경제] 유진그룹 금융계열사 유진투자증권(001200)이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함께 젊은 예술가 발굴과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 'Space Eu-Bloom with Hongik'의 첫 번째 콘텐츠인 '미지근하게 식어가는' 전시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 강남구 학동로에 위치한 유진투자증권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1층에서 오는 3월29일까지 진행된다. 

변미경, 이혜진, 최애림, 한윤제 등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및 미술대학원 출신 네 명의 작가가 26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미지근하게 식어가는' 참여 작가들은 조소, 유화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을 통해 '일상에서 마주하는 온도'를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있다. 

해당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단, 주말과 공휴일에는 전시장이 운영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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